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식물

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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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

(2) 바늘뼈에 두부살

(3)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4) 조개 속의 게

(5)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

(6)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7) 밤비에 자란 사람

(8)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 달라붙듯

(9) 무른 땅에 말뚝 박기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연약 관련 속담 1번째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2번째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3번째

조개껍데기 속에 사는 게라는 뜻으로, 아주 연약하고 활동력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4번째

하찮은 것이기는 하나 먼저 간절한 소원이나 욕망을 충족시켜 주게 되면 그보다 썩 좋은 것이 생겨도 의미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5번째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6번째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7번째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8번째

세도 있는 사람이 힘없고 연약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학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번째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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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소 나물밭 빠댄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밤비에 자란 사람

(4) 외로운 뿌리 잘 살지 못한다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식물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2번째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3번째

식물도 곁에서 함께 자라는 것이 있으면 잘 자라지만 따로 기를 때에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외아들은 잘못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4번째